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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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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사
선박 원자재 생산과정 sw로 분리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sr&code=2500&key=20070807.22015202637&sword1=캐드윈시스템&sword2=

 
틈새기술의 힘 <14> 캐드윈시스템(주)
선박 원자재 생산과정 SW로 관리
원가절감·공정단축 등 효율성 높여
日 이마바리·스미토모에서도 호평

 
  부산시 해운대구 우2동 디자인센터에 있는 조선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캐드윈시스템(주) 직원들이 6일 컴퓨터를 이용해 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박수현 기자 parksh@kookje.co.kr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세계에서, 특히 일본에서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 조선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캐드윈시스템(주)(공동대표 김철환·신정훈)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조선업계 1위 이마바리 조선을 비롯한 유명업체와의 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불모지라는 일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캐드윈시스템의 제품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조선 설계의 일부를 담당하는 '캐드윈네스팅(Cadwin Nesting)'과 조선 선체 생산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스파이스(Spis)', 선박 내 케이블 선을 관리하는 '케이블 스케줄' 등이 주력 프로그램이다.

캐드윈네스팅은 선박을 만드는데 필요한 철강판을 최적화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배에 들어가는 수천만t의 철판은 선박의 부위에 따라 두께와 재질이 천차만별이다. 이런 철판을 각 부위와 생산 개수에 맞춰 어떻게 설계해야 가장 효율적인지를 계산해 내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원가 절감은 물론 작업시간 단축 및 설계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 중 업무 과정과 IT를 융합한 '기술융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 제품은 조선소 제조업의 설계 행위와 IT를 접목시킨 것으로 기술융합 소프트웨어의 모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거대한 선박을 만드는 수많은 과정 중 한 분야를 특화시켰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도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업체 신정훈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성공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국내 조선업은 이미 호황이므로 시장의 수요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선박 설계에서 원자재 생산 과정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틈새시장을 개척했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었다는 것.

이미 국내에서는 현대미포조선, STX 등이 캐드윈시스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일본 이마바리조선, 스미토모 조선 등의 조선소들도 캐드윈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으며 공동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들어 스미토모중공업과 120만 달러, 중국 SWS조선사와 80만 달러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수출계약만 3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를 창업한 신 대표는 끊임 없는 도전정신에 따라 쉼 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는 한진중공업 설계 분야에서 7년간 일했다. 이후 배 설계회사를 차려 운영해오다 직원들에게 회사를 넘겨주고 자신은 캐드윈시스템을 창업했다. 그는 "배를 설계하면서 IBM 등 외국 소프트웨어 제품만 쓰는 것이 억울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국내 조선업계에 공급하고 싶었다"며 창업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캐드윈의 가장 큰 장점은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인력'에 대한 투자가 확실하다는 것. 우선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직원들은 하루 8시간만 일한다. 개인마다 작업 효율성이 높은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최소 근무시간만 지키는 조건 아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있다. 또 영어, 일본어,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직원에게는 회사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해 준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직원들의 복지처우에 신경쓰는 것.

캐드윈은 일본 외에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조선업은 크게 보면 제조업이지만 설계 등 IT업계가 진출할 분야도 많다"며 "기술력만 갖춰진다면 이러한 틈새를 노리는 것도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신 대표가 자신있게 말했다.

◇ 캐드윈시스템(주) 개요
설립
2000년 8월
사업부문
조선용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
20명
매출
20억 원(2006년 기준)
소재지
부산 해운대구 우2동 
디자인센터 5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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